ㅤHERBARIUM
비죠기

  네에에~

 

 

 

        • 인상

보기 싫어도 눈에 띄는 덩치. 독특한 차림새. 휘황찬란한 액세서리.

한눈에 보아도 별 요상한 인간.

        • 복장
완장처럼 차고 다니는 붉은 팔찌.
블레이저처럼 억지로 열어젖힌 마이. 크롭탑으로 개조.
셔츠. 커프스만 남았다.
밴드들과 머리핀, 귀걸이는 시시때때로 위치가 바뀐다.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낡은 소가죽 부츠를 신고 다님.

 

      • 23 세
      • 188 cm
      • 96 kg
      • 군인

 

 

성격

 

그냥 골빈 머저리

 

문제? 전혀 없어 OK~!

 

되는 대로, 좋을 대로

복잡한 것도 심각한 것도, 중요한 것도, 힘든 것도 없다.

생각없이 살아가는 게 적성에 맞는 쓰레기 인간

 

가벼운 말투처럼 남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

눈치가 없는 건지 눈치보지 않는 건지 당당한 성격인지 모르겠지만서도,

언제 어디서나 행복한 비죠기

 

 

 

 

특징

 

 

과몰입 컨셉충. 본명은 김일규*

 

쉽게 초점을 잃어버리는 눈동자, 해괴한 문장구성, 괴상한 옷차림

보이는 그대로인 녀석.

 

그 인간은 天國으로 떠난다고 했다. 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곳에서 기독교 신자라고는 그가 유일했다.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우리는 그의 말에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마조 돼지. 실제로 대식가

특히 상대가 거칠수록 흥분한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그를 위해 도발을 하거나 먼저 분쟁을 일으키는 경우가 잦다.

추측컨대 헌터 성향도 강한 편.

개목걸이 같은 건 진짜 개목걸이다.**

 

말투고 행동거지고 애교가 많다. 존댓말과 반말을 기분 내키는 대로 섞어 쓴다. 특별한 기준은 없음.

 

초여름 태생. 좋아하는 별자리는 사자자리. 멋있으니까.

 

좋아하는 건: 강한 것, 대단한 것, 굉장한 것, 멋있는 것, 감복할 만 한 것.

싫어하는 건: 없음!

 

보잘 것 없는 상대에게는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비죠기가 관심을 갖는 것은 강한 것이었으니. 그 역시 강해질 필요가 있었다.

주무기는 석궁. 보조무기로 가죽벨트 등의 구속도구와 너클을 사용한다. 사냥을 하듯 도트딜을 박다가 점차 거리를 좁히며 몰아가는 것을 선호. 마무리는 굳이 본인이 모습을 드러내서, 극한으로 예민해진 상대에게 쳐맞는 걸 좋아한다.

 

...

행복한 돼지!

비죠기는 정말이지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다.

진심 100%로!

 


*어떤 외국인. 마구잡이로 뒤섞여 있던 그의 유품들 중 눈에 든 美女木. 그것을 비죠기라고 읽었다.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난 채 죽은, 이름 모를 강아지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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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그대로인 녀석.

머저리에겐 지금 당장의 쾌락만이 중요할 뿐이다.

 

그 즈음 비죠기는 불행했다.

 

온통 새카맣던 진창 속에서 기억나는 건, 어떤 외국인. 비죠기의 마음 속에 그만이 깊게 새겨진 이유는 그가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본 사람을 내일 또 볼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한낱같이 가벼울 우리의 목숨, 스쳐지나가는 것이 익숙한 폭력의 정중앙에서 그는 구원을 말했다.

 

영원한 행복―. 죽음 이후로 나타난다는 구원의 대지. 천국. 이 얼마나 이상야릇한 이야기인지.

 

묻고 싶은 게 많았다.

허나 그 또한 (다른 이들이 그렇듯이) 한낱같이 가벼운 목숨이었고, 폭력의 정중앙에서 스쳐지나갔다.

 

비죠기는 여전히 기독교의 무엇도 이해하지 못한다. (심지어 그것이 기독교인지도 모른다.) 그저 그가 떠났다는 천국.

아, 그는 영원한 행복에 도달했을까?

이미 사라진 그가 세상에 두고 간 것들을 주워들기로 한다. 美女木. 행복.

 

...

그는 영원한 행복에 도달했을까?

그러나 비죠기는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게 되었다!

 

 

 

 

 


 

 

 

since. -

도회:갈불음도천수

비죠기

 

【 THEME 】 빅뱅 - 바보 (Fool)

 

【 THEME 】 빅뱅 - 천국 (My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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